바다의 날 특집, 바다환경 지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다의 날

안녕하세요?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다의 날 특집으로
'바다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다의 날

5월 31일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관련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된 바다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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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해양생물들의 서식지를 위협하고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1. 플라스틱 소비 줄이기

출처: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해양쓰레기 중 83.4%가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쓰고 버린 것이지만,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져 해양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2. 마스크 끈 잘라서 버리기

출처: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바다에 버려진 마스크는 바다 생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무게가 가벼워 바람에 쉽게 나아가 해양생물에게 노출되면서 동물의 몸이나 보게 감기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배출하기 위해선 마스크 끈을 잘라 버리거나 마스크를 말아 귀 끈으로 묶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 합니다

3. 바다에선 유기 선크림 자제하기

출처: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무심코 사용한 썬크림이 바다 환경에 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썬크림이 함유된 대표적인 해양 유해성분은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이며 벤조페논-3 이나 옥틸메톡신시나메이트로 표기되기도 하는데요. 이 성분들이 바다에 녹아 들면 산호초에 심각한 백화현상을 유발하고 물고기의 호르몬 체계를 교란의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해양 유해 성분은 유기자차 선크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화장품에 성분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고르면 된답니다.

* 무기자차 특징: 피부표면 보호막 형성 자외선 반사
* 유기자차 특징: 피부속 화학 작용 자외선 소멸, 외출 20분 전 발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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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보도 유익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